소셜임팩트는 소셜벤처 지원기관 루트임팩트와 현대백화점이 공동 개설한 온라인 전문관이다. 다양성, 상생, 친환경, 건강 등 각 가치별 주제에 따라 11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예술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인을 발굴하고 성장을 돕는 키뮤스튜디오는 상생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참여했다.
남장원 키뮤스튜디오 대표는 “회사의 철학과 제품을 전할 수 있는 통로가 하나 더 생겨서 기쁘다”고 말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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