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취약계층 쉘터박스 제작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5.28 10:17 수정2020.05.28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서울 마장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국제로타리 3640지구 회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취약계층 쉘터박스 제작'을 하고 있다. 영양제, 밑반찬, 마스크 등이 담긴 긴급구호품 박스는 서울 시내 재난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지침 개정…임상단계 진입 쉬워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정리한 지침을 보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단계에 더 ... 2 브라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만여명…증가속도 갈수록 빨라져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여명으로 집계됐다.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2만599명 증가한 41만1821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누... 3 이탈리아,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말라리아약은 중단"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사망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접어들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27일 오후 6시(현지시간)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3만113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