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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직원이 환자 폭행" 가족 신고에 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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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직원이 환자 폭행" 가족 신고에 경찰 수사 착수
    경북 포항 한 병원에 입원한 장애인이 병원 직원으로부터 상습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체장애가 있는 A(37)씨는 올해 1월 포항 한 병원에 입원했다가 이달 18일 퇴원했다.

    퇴원 당일 A씨를 만난 가족은 깜짝 놀랐다.

    퇴원한 A씨 몸 여기저기에 멍이나 상처가 있었기 때문이다.

    팔꿈치와 다리 관절 등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부위에 상처가 집중돼 있었다.

    A씨는 가족에게 "병동에서 병원 직원으로부터 상습적으로 맞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때린 사람 이름을 구체적으로 기억하지는 못했다.

    다만 얼굴은 뚜렷하게 기억한다고 가족에게 밝혔다.

    이에 A씨 가족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A씨 가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그동안 면회를 못 해서 퇴원한 뒤에야 폭행당한 걸 알 수 있었는데 어떻게 병원 직원이 입원한 환자를 때릴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며 "경찰이 하루빨리 조사해 명백하게 사건을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 가족 신고와 함께 장애인단체에서도 수사를 의뢰함에 따라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가해자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얘기하지 못해서 병원 직원 사진을 대조하는 방식으로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병원 직원이 환자 폭행" 가족 신고에 경찰 수사 착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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