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신선육 1~2인 소포장 판매 입력2020.05.28 17:24 수정2020.05.29 02:02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편의점 CU는 금천미트의 소포장 냉장육 브랜드 ‘상상정육’(사진) 인기제품을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한돈 삼겹살, 목살, 살치살, 부챗살 등 4종으로 중량은 각 200g이다. 신선육 중에서도 구이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부위를 1~2인분 용량으로 포장했다. CU는 서울,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200여 개 점포에서 정육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소비자 반응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부의 세계' 보며 한잔…와인, 1분기 매출 50%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소주, 맥주 등 주류 판매가 감소 또는 정체된 가운데 와인이 ‘나홀로 질주’하고 있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편의점 와인 매출이 크게 늘... 2 롯데마트, 호주산 소고기 대전 롯데마트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호주 청정우를 특가 판매하는 ‘호주산 소고기 대전’을 120개 전 점포에서 연다. 목초를 먹여 사육한 소고기의 안심 부위를 시중가격보다 40% 싼 100g당... 3 GS25, 즉석 오징어 '대박크징어' 편의점 GS25는 오징어 즉석조리식품 ‘대박크징어’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페루에서 수입한 대왕오징어를 가공해 만든 오징어튀김이다. 중량은 130g, 길이는 22㎝에 달한다. 어린이 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