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가맹점주에 생활지원 입력2020.05.28 18:14 수정2020.05.29 03:1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븐일레븐(대표 최경호·사진)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를 돕기 위해 ‘생활지원 대여금’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매출이 하락해 단기자금이 필요해진 가맹점주를 위해 총 11억원의 단기 지원금을 마련했다. 전액 무이자로 지원되며 분할 상환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이블씨엔씨,복지단체에 화장품 기부 에이블씨엔씨(대표 조정열·사진)는 2억40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지난달 말과 이달 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아름다운가게·밀알복지재단 등 3개 단체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사회... 2 애경산업, 저소득층 아동 후원 협약 애경산업은 지난 27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 후원’ 협약식을 했다. 최용희 애경산업 상무(왼쪽부터), 김영록 전남지사,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 3 갤러리아百, '코로나 극복' 기부금 갤러리아백화점(대표 김은수·사진)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라잇(Right)! 러브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지난 27일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기의료원 수원병원과 천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