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코로나 극복' 기부금 입력2020.05.28 18:15 수정2020.05.29 03:1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갤러리아백화점(대표 김은수·사진)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라잇(Right)! 러브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지난 27일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기의료원 수원병원과 천안의료원 등 수도권과 충남지역 ‘코로나19’ 전담 의료진을 위한 건강 키트 전달에 쓰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이블씨엔씨,복지단체에 화장품 기부 에이블씨엔씨(대표 조정열·사진)는 2억40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지난달 말과 이달 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아름다운가게·밀알복지재단 등 3개 단체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사회... 2 애경산업, 저소득층 아동 후원 협약 애경산업은 지난 27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 후원’ 협약식을 했다. 최용희 애경산업 상무(왼쪽부터), 김영록 전남지사,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 3 신세계百, 협력사 자녀 장학금 지원 신세계백화점은 28일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협력사원 및 지역 소상공인 자녀들을 위해 ‘2020 희망장학금’(사진)을 전달했다. 광주, 대구, 의정부 등 6개 점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