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리커창 "홍콩보안법 홍콩 번영위한 것…일국양제 일관된 입장"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5.28 18:27 수정2020.05.28 18: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민주 "윤미향 내일 기자회견한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오는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활동 당시 회계 부정 등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관계자는 28일 "윤 당선인이 내일 기... 2 홍콩은 中의 '금융창구'…글로벌 위안화 전략도 차질 미국이 홍콩에 부여한 특별지위를 박탈하면 홍콩을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의 창구로 활용해온 중국에 상당한 타격이 될 전망이다. 중국은 1997년 영국으로부터 홍콩을 반환받은 이후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 3 中, 홍콩보안법 가결 반대는 단 1표 미국의 거센 압박과 홍콩 시민들의 반발에도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 처리를 강행했다. 미국 정부는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중국 의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