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그래픽] 마스크 일 평균 생산량 추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자 정부는 지난 2월부터 긴급수급조정 조치를 발동하고 마스크 구매 요일 5부제를 도입하는 등 수급 관리에 나서왔다.

    그러나 마스크 수급이 안정화하고 생산량도 점점 늘면서 최근 하루 평균 마스크 생산량은 1천466만개에 달한다.

    300만개 정도 생산했던 지난해 12월과 비교하면 389% 증가한 것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에 나라 망해"…연일 고강도 SNS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부동산 투기에 나라 망한다'며 부동산 시장 안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이 대통령은 1일 엑스(X·옛 트위터)에 '혼돈의 주택시장, 다주택 규제의 10가지 부작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첨부하면서 "부동산 투기 때문에 나라 망하는 것을 보고도 왜 투기 편을 드는 것인가"라고 언급했다.이어 기사에서 다주택자들의 세금 부담에 대해 '날벼락'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을 인용하면서 "날벼락 운운하며 정부를 부당하게 이기려 하지 마시고, 그나마 우리 사회가 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감면 기회를 잘 활용하기 바란다. 아직 100일이나 남았다"고 말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6일에도 엑스에 올린 글에서 5월 9일 만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며 그대로 유예를 종료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비정상을 정상화할 수단과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며 "시장을 이기는 정부도 없지만,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다"고 역설했다.이 대통령은 또 전날 오전에도 "'망국적 부동산'의 정상화가 불가능할 것 같은가.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을 감수하면 될 일"이라며 "이는 5천피(주가지수 5000 달성),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이에 야권에서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 못했나"라는 비판이 나오자, 이 대통령은 심야에 다시 엑스에 글을 올려 "유치원생처럼 말을 제대로 못 알아듣는 분들이 있다"며 재반박했다.이 대통령은 "계곡 정비나 주가

    2. 2

      국힘 "李대통령, 주택소유자 협박" vs 與 "국힘, 투기자본에 꽃길"

      여야가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망국적 부동산의 정상화가 불가능할 것 같냐"며 주택시장 안정화 의지를 드러낸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1일 논평에서 "대통령이 집값 과열의 원인을 불법 행위로 단정하고, 주택 소유자들을 겨냥한 협박성 표현까지 쏟아냈다"며 "자극적인 구호로 여론을 흔드는 태도는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최 수석대변인은 "주거 선택과 자산 형성을 단속 대상으로 몰아붙이는 방식으로는 집값 과열을 잡을 수 없다"며 "수도권 집값 문제는 공공의 공급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현실적 해법은 규제 완화를 통한 민간 주도 재개발·재건축"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필요한 해법은 틀어막고 유휴 부지 끌어모으기로 버티겠다는 발상은 정부가 정해준 '부동산 배급'에 만족하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며 "정부는 '정부를 이기는 시장은 없다'는 오만한 말부터 거두라. 민심을 이길 수 있는 정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시장 안정화라는 국가적 과제를 정쟁의 도구로 삼아 다주택자의 '버티기'를 유도한다"며 대응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 밝힌 메시지의 핵심은 '정부의 강력한 해결 의지'"라고 말했다.이어 "기본적인 '언어 해독 능력'조차 의심케 하는 국민의힘의 '묻지마 비난'은 국민의 실소를 부를 뿐"이라며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종료는 작년부터 예고됐던 것으로 갑자기 정해진 것이 아니다. 날벼락 운운은 어

    3. 3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오세훈 저격한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정부의 태릉골프장(태릉CC) 주택 공급 대책의 기준을 비판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디테일이 틀린 말씀만 반복하고 있다"고 했다.정 구청장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디테일도 살피지 않으시고 딴 말씀만 하시면, 공급도 공회전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서울시장 차기 후보로 꼽힌다.정 구청장은 "세계문화유산 근처의 개발은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고, 그 결과에 맞춰 조정해 추진하면 된다"며 "원칙은 종묘 앞 세운4구역이든 태릉CC든 같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아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높이와 밀도를 합의해 진행하면 될 일"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태릉CC의 경우 정부가 이미 세계문화유산인 태릉과 강릉 인접성을 감안해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겠다는 취지로 설명해 왔다"면서 "반면 (종묘 인근) 세운4구역은 유네스코가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요구한 사안임에도 서울시가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했다.정 구청장은 "국내의 법·조례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영향평가는 서로 다른 체계"라며 "국내에서 정한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이 얼마나 겹치느냐가 영향평가 필요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의도적이든 단순히 잘 몰라서 말씀하시는 것이든 자꾸 맥락과 디테일이 틀린 이야기를 반복하시면 갈등만 깊어지고 사업은 사업대로 공회전할 뿐"이라며 "이로 인한 불편과 손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몫이 될 뿐이라는 점을 좀 생각해 주셨으면 한다"고 했다.한편 오세훈 시장은 이날 SNS에 '국가유산청과 국토부는 각각 다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