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미향 "개인계좌로 기부금 모금했지만 개인적으로 쓴 것 없어" 김명일 기자 입력2020.05.29 14:08 수정2020.05.29 14: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의기억연대 및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윤 당선인은 "제 개인계좌를 통하여 모금하였다고 해서, 계좌에 들어온 돈을 개인적으로 쓴 것은 아니다"이라고 밝혔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팬티세탁' 과제물 교사, 징계위서 '파면' 결정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교육차관 "전면적 등교 중지 고려 안 해" "코로나19 통제 가능…수도권 이외 지역, 감염위험 높지않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수도권 초등·중학교 등교인원 1/3 이하로 제한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