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날 보며 '바나나?'…먹는 모습도 예쁜 '섹시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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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8회 E1 채리티 오픈' 2라운드 경기가 2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15야드)에서 계속됐다. 대회에 출전한 유현주는 이날 몸에 밀착되는 핑크색 상의에 하얀 스커트를 매치,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