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전문가 경고…"올가을 코로나19 2차 대유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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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건당국 고위 인사 전망

감염병 전문기관인 이탈리아 국립 고등보건연구소(ISS)의 실비오 브루사페로 소장은 29일(현지시간) 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코로나19 감염 곡선이 정점을 지났지만 긴장을 풀기엔 이르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데이터를 토대로 과학적 관점에서 본 우리 예상으로는 올가을께 코로나19가 더 광범위하게 확산할 수 있다"며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아울러 코로나19는 여전히 우리 곁에 있으며 바이러스 재확산을 저지할 가장 효과적인 대책은 사회적 거리 두기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라고 조언했다.
이들 대부분은 2차 대유행이 올가을께 찾아올 수 있으며, 백신 개발이 늦어져 3차까지 간다면 그 시점은 내년 봄께로 예상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