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국방부 "성주 사드기지에 교체 장비 지상수송 진행" 입력2020.05.29 04:36 수정2020.05.29 04: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방부는 29일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주한미군의 성주기지 지상 수송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상 수송은 성주기지에서 근무하는 한미 장병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일부 노후화된 장비 교체를 위한 것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방부는 "지상 수송은 주변 여건을 고려하여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일 외교장관 통화…日외무상 "한일관계 중요성 확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과 통화를 하고 현재 한국 상황과 한일 관계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20분간 이뤄진 통화에서 현재 국내 상황 및 안정적 국정 ... 2 尹, 군경 수뇌부와 사전모의…"의원 끌어내라" 조지호에 6차례 전화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세 시간 전에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삼청동 안전가옥으로 불러 사전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검찰 등... 3 '1인 시위' 김동연 "尹 즉각 체포·탄핵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수원의 중심가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체포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김 지사는 이날 오후 6시30분께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에서 '윤석열 즉각 체포! 즉각 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