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서 가스폭발 추정 화재…60대 병원 이송 입력2020.05.29 11:17 수정2020.05.29 11: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오전 10시 7분께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약 19분만에 진화됐다. 사고 당시 집 안에 있던 남성 A(65)씨는 얼굴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가스 누출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한도전' 노홍철 빤히 보던 예쁘장한 그 아이…놀라운 근황 올해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인기상을 받은 박예빈 씨가 과거 MBC 무한도전에 등장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은다.지난 24일 열린 '202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박예빈(22·미스... 2 아이돌 출신 男, 페인트공 깜짝 변신…"기술직을 해야겠다 싶었죠" [본캐부캐] 대한민국 성인남녀 절반 이상이 '세컨드 잡'을 꿈꾸는 시대입니다. 많은 이들이 '부캐(부캐릭터)'를 희망하며 자기 계발에 열중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꿉니다. 이럴 때 먼저 도전에 ... 3 "너는 부모도 없냐" 격분…멱살 잡은 장모 고소한 사위 딸을 괴롭히는 사돈에게 화가 난 장모가 참다못해 사위의 멱살을 잡고 머리채를 잡았다가 폭행죄로 고소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화제다.28일 JTBC '사건반장' 지난 27일 방송에 따르면 A씨는 시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