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호영 "윤미향 진땀만 뻘뻘…국정조사 퇴출운동 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검찰 수사 부족하면 국정조사 추진해야"
    "의혹 소명 전혀 되지 않았고, 오히려 확장돼"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30일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 참석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란히 합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30일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 참석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란히 합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각종 논란에 휩싸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검찰 수사가 부족하다면 국정조사와 함께 국민이 나서서라도 국회의원 퇴출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원내대표는 30일 조계사에서 진행된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어제 윤 의원의 기자회견은 진땀만 뻘뻘 흘리면서 자기주장만 늘어놓은 것으로, 의혹 소명이 전혀 되지 않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의혹이) 오히려 확장된 것 같다. 이해할 수 없다"면서 "민주당 지도부가 왜 그렇게 감싸고 도는지 더더욱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우리 국민들이 윤미향 같은 분을 국회의원으로 인정하겠느냐"면서 "지금 진행되는 수사가 조속히 마무리돼 진상을 명명백백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합당은 전날 윤 의원의 해명 기자회견 이후에도 논평을 통해 사퇴를 촉구한 바 있다.

    황규환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윤 당선자는 고개는 숙였지만 태도는 당당했고, '죄송하다'고는 했지만 반성은 없었다"면서 "스스로 사퇴하고 조사를 받는 것이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촉구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주호영 "윤미향 국정조사·국민 퇴출운동 벌여야"

      "당명도 필요하다면 바꿀 준비…개혁의 마지막에 결정"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30일 각종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에 대해 "검찰 수사가 부족하다면 국정조사와 함께 국민이 나서서라도 국회...

    2. 2

      홍준표 "뿌리없는 정치 결말이 다 그렇다"…21대 국회 일성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대표는 21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둔 지난 29일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하는 포부를 밝히면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와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동시에 겨냥했다. ...

    3. 3

      진중권 "윤미향 당장 사퇴해야, 해명은 검찰에서"

      오랜 침묵을 깨고 일련의 의혹을 해명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사퇴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21대 국회가 개원한 30일 오늘 부로 당선인에서 국회의원 신분이 됐다. 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