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KT "작년 사회적 가치 1조8천709억원 창출…전년比 8.3% 증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제 간접 기여·사회공헌 등 증가…환경 부문은 감소
    "5G·AI 등 디지털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 강화할 것"
    SKT "작년 사회적 가치 1조8천709억원 창출…전년比 8.3% 증가"
    SK텔레콤은 지난해 1조8천709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자체 측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2018년 1조7천270억원보다 8.3% 증가한 것이다.

    부문별로 보면 '경제간접 기여성과'는 1조6천851억원으로 전년보다 0.7% 늘었다.

    고용·배당 부분이 각각 11.3%·1.8% 증가했지만, 5세대 이동통신(5G) 대규모 투자에 따른 수익 감소로 납세 부분이 25.7% 감소했다.

    삶의 질·노동·동반성장·환경 등 항목이 포함된 '비즈니스 사회성과'는 1천475억원으로 627% 늘었다.

    T맵 운전습관 연계 보험 가입자가 대폭 증가하고 대인 사고율이 감소하며 발생한 가치가 2배 이상 늘었고, 사회안전망 구축·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등도 반영됐다.

    '사회공헌 사회성과'는 383억으로 2018년보다 13% 증가했다.

    속초·고성 산불, 태풍 현장에 긴급 통신 시설을 구축하는 등 재난 조기 극복 활동과 기부금 확대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SKT "작년 사회적 가치 1조8천709억원 창출…전년比 8.3% 증가"
    다만, 환경 공정 부분의 성과는 -1천45억원으로, 전년(-950억원)보다 마이너스 규모가 커졌다.

    이에 친환경 기술 개발 및 장비 구축, 빌딩 에너지 관리 시스템 보급을 확대하고, 중고 휴대전화 재활용·플라스틱 배출량 저감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SK텔레콤은 고객·협력사·주주·구성원 등 주요 이해 관계자 의견을 조사한 결과 삶의 질·고용·납세·환경 영역의 활동을 중점 추진해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5G·인공지능(AI) 등 디지털을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 강화, 융합 보안 · 실시간 관제 등 사회안전망 구축, 언택트(비접촉) 서비스 확대 등 새로운 사회적 가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정호 사장은 "코로나로 바뀐 언택트 사회, 일상에 맞게 디지털 라이프 패러다임을 혁신할 새로운 사회적 가치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국가·사회의 위기를 ICT로 조기 극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사회안전망 서비스 개발 등에 당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SK는 지난해부터 주요 계열사의 사회적 가치를 자체 측정해 금액으로 환산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월급 빼고 다 오르는데…삼성, '갤럭시 S26' 가격 안 올린다

      삼성전자가 올해 3월 출시하는 스마트폰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을 동결키로 했다. 당초 업계에서는 스마트폰 부품의 원가 상승과 원화값 하락 등 여파로 가...

    2. 2

      에이비엘, 비만약 근손실 부작용 잡는다

      에이비엘바이오가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의 적응증을 근육 질환으로 확대한다.1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는 최근 내부적으로 그랩바디-B의 적응증을 비만 치료제 부작용으...

    3. 3

      의대 증원 1월 발표…'별도 정원(공공의대)'이 변수

      이재명 정부가 보건의료 개혁에 시동을 걸고 있다. 연초 의대 증원 규모를 발표하고 약가제도 개편, 주치의제 도입 방안도 확정할 계획이다. 의사단체를 비롯해 각종 이익집단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부딪치는 사안들이어서 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