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총 회장에 김성일 교사 입력2020.05.31 18:12 수정2020.06.01 00:1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성일 서울 창문여고 교사(사진)가 지난 20~27일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서 제38대 서울교총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3년. 부회장에는 박재열 서울백석초 교장, 권진숙 정화여자상업고 교사, 김정원 서울교대 교수가 선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교총 신임회장에 김성일 창문여고 교사 선출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는 신임 회장에 김성일 창문여자고등학교 교사(사진)가 당선됐다고 29일 밝혔다. 부회장에는 박재열 서울백석초 교장, 권진숙 정화여자상업고 교사, 김정원 서울교대 교수가 선출됐다. 김 신임회장은 수... 2 美·유럽식 '9월 학기제' 다시 힘 실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재확산하면서 ‘9월 학기제’를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전국 초·중·고교 및 유치원생의 &... 3 年 513건, 선생님들이 폭언·폭행당합니다 학생들에게 폭언·폭행을 당하는 등 교권을 침해당하는 교사들이 매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3일 ‘2019년도 교권보호 및 교직상담 활동보고서’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