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1315위안… 0.00% 가치 상승 입력2020.06.01 10:16 수정2020.06.01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일 환율을 달러당 7.1315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9일 고시환율 달러당 7.131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0% 상승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전문가 "위안화 약세는 시장 반응…중국정부 무개입 전망" SCMP 보도…인민은행, 29일 '1달러=7.1316위안' 고시 중국 위안화 가치가 급락하는 가운데, 중국 내 경제전문가 사이에서는 최근의 환율 흐름은 시장에서 형성된 것이며 중국 정부가 ... 2 트럼프 "中 마음에 안 든다"…중국 "홍콩 제재 땐 美 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강행에 대한 기자회견을 연다. 홍콩의 관세·무역·비자·투자 특별지위 박탈 등 고강도... 3 중국,미국 보란 듯 위안화 또 평가절하…"1달러=7.5위안 갈수도" '1달러=7.1316위안' 고시…위안화 가치, 12년만에 최저 미중 환율전쟁 재발 우려 속 중국은 작년과 달리 '무개입' 일관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강행을 계기로 미중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