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탄산·얼음정수기 `AIS 정수기 스파클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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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기업 코웨이가 2020년 전략 제품으로 탄산 얼음정수기를 내놓고 시장 개척에 나섰다.
코웨이는 얼음과 탄산수를 제공하는 `코웨이 AIS 정수기 스파클링`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코웨이 AIS 정수기 스파클링은 신선한 탄산수를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탄산수를 추출 시 마다 바로 생성하기 때문에 신선도가 높고, 3단계의 탄산 농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 듀얼 냉각 시스템을 도입해 얼음과 냉수를 각각 생성할 수 있어 얼음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풍부한 얼음을 제공한다.
여기에 얼음을 생성할 때 물을 흔들어 주는 파동 발생 제빙기술을 적용해 물이 얼기 전 물 속 공기방울을 제거해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을 만들어 낸다.
이 제품은 하루 3번 2시간씩 자동으로 얼음 탱크를 자외선 램프로 소독해 얼음의 위생도를 크게 높였다.
또 얼음을 만드는 핵심 부품은 모두 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해 금속물질 검출에 대한 위험도를 낮췄다.
송현주 코웨이 상품개발센터장은 "AIS 정수기 스파클링은 풍부하고 깨끗한 얼음과 함께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신선한 탄산수를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합리적인 융복합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웨이는 얼음과 탄산수를 제공하는 `코웨이 AIS 정수기 스파클링`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코웨이 AIS 정수기 스파클링은 신선한 탄산수를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탄산수를 추출 시 마다 바로 생성하기 때문에 신선도가 높고, 3단계의 탄산 농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 듀얼 냉각 시스템을 도입해 얼음과 냉수를 각각 생성할 수 있어 얼음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풍부한 얼음을 제공한다.
여기에 얼음을 생성할 때 물을 흔들어 주는 파동 발생 제빙기술을 적용해 물이 얼기 전 물 속 공기방울을 제거해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을 만들어 낸다.
이 제품은 하루 3번 2시간씩 자동으로 얼음 탱크를 자외선 램프로 소독해 얼음의 위생도를 크게 높였다.
또 얼음을 만드는 핵심 부품은 모두 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해 금속물질 검출에 대한 위험도를 낮췄다.
송현주 코웨이 상품개발센터장은 "AIS 정수기 스파클링은 풍부하고 깨끗한 얼음과 함께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신선한 탄산수를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합리적인 융복합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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