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 여름편 입력2020.06.01 12:39 수정2020.06.01 1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 여름편에 백무산 시인의 '정지의 힘'에서 발췌한 구절 "씨앗처럼 정지하라 꽃은 멈춤의 힘으로 피어난다" 글귀가 실려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벌써 서울 32도 불더위…올여름 '역대급 폭염' 현실화? 아직은 5월말인 30일 토요일 서울 및 수도권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어섰다. 올들어 최고 기온이자, 평년보다 4도 이상 높은 한여름 더위가 빨리 찾아왔다. 이미 5월 초 서울 평균기온이 19.8도로 2012년 ... 2 "무더위 빨라졌다"…GS25, 빅볼아이스컵 출시 편의점 GS25가 올해 이른 무더위에 빅볼아이스컵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GS25는 유어스빅볼아이스컵(이하 빅볼아이스컵)을 선보이며 얼음컵 라인업을 3종으로 확대한다. 빅볼아이스컵은 지름 70mm의 얼... 3 AI로 보험사기 잡아내는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술로 보험사기 가능성을 사전에 경고해주는 보험사기예측시스템(K-FDS)을 자체 개발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발표했다. 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가 스스로 바둑 두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