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호 작가 개인전 'EL SEGUNDO MOMENTO 그 찰나의 공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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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 작가는 2020년 6월1일(월)에서 6월10일(수) 오전 11시에서 오후 6시까지 10일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금보성아트센터에서 ‘그 찰나의 공간들’이라는 주제로 세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송준호 작가는 2015년 첫 개인전 개최 후 3년 유럽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그 찰나의 공간들’이라는 주제로 향후 선보일 노르웨이 시리즈에 앞서 체코 국경을 돌며 새벽부터 밤까지의 자연을 포함한 하늘을 20여점의 작품에 담았다. 송준호 작가의 작품에서는 광활한 우주의 공간을 모티브로 하늘과 함께 하는 순간을 담아 각기 다양한 시간대에 연출된 공기, 온도, 빛 그리고 감각적 움직임을 담고 우리안의 무의식이라는 다른 세상의 우주를 표현하고 나타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송준호 작가는 2015년 첫 개인전 개최 후 3년 유럽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그 찰나의 공간들’이라는 주제로 향후 선보일 노르웨이 시리즈에 앞서 체코 국경을 돌며 새벽부터 밤까지의 자연을 포함한 하늘을 20여점의 작품에 담았다. 송준호 작가의 작품에서는 광활한 우주의 공간을 모티브로 하늘과 함께 하는 순간을 담아 각기 다양한 시간대에 연출된 공기, 온도, 빛 그리고 감각적 움직임을 담고 우리안의 무의식이라는 다른 세상의 우주를 표현하고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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