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임 회장 "정대협, 위안부할머니 유언 무시하고 납골당 안치" 입력2020.06.01 14:52 수정2020.06.01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순임 회장 "정대협, 위안부할머니 유언 무시하고 납골당 안치"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쏟아진 의혹 다 부인한 윤미향 "檢 부르면 가겠다" 사퇴는 거부 정의기억연대 기부금을 유용했다는 의혹 등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가 ‘개인계좌 모금’을 제외한 모든 의혹에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의원직 사퇴와 관... 2 9일째 잠적한 윤미향…국민 70% "의원직 내놔라"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재직 시 기부금을 유용했다는 의혹 등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사진)가 지난 18일 라디오 출연 이후 9일째 공개 석상에 나오지 않고 있다. 27일 민주당이 개최한 당선자 워크숍... 3 이용수 할머니 "회견문 내가 썼다…억측 말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2)는 26일 일부에서 제기한 ‘기자회견 배후설’을 일축했다. 이 할머니는 이날 JTBC 인터뷰에서 전날 발표한 기자회견문이 이 할머니의 뜻이었냐는 질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