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무 & 이부장] 대파 직거래로 어려운 농가 돕는 호반그룹 입력2020.06.01 17:18 수정2020.06.02 00:54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호반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대파 나눔 캠페인’을 벌였다. 이 행사를 위해 대파 1만여 단을 구입했다. 호반그룹 계열사인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은 구매한 대파를 임직원과 서울 서초구 푸드뱅크에 무료로 나눠줬다. 호반건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일손 부족 농가 돕는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를 제때 구하지 못한 일부 농가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채우기 위해 최근 전남 나주... 2 [김상무 & 이부장] 우유 배달하며 독거노인 안부 챙기는 매일유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의 폐쇄 기간이 길어지면서 어르신들도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이에 따라 지난달 서울 시내 대리점주와 함께 홀몸... 3 [김과장 & 이대리] 경영난 급식 납품업체 식품 산 KT 임직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개학이 미뤄지면서 급식 납품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KT 임직원들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회사가 급식 납품업체로부터 구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