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TP '장성 대표기업' 모집 입력2020.06.01 18:03 수정2020.06.02 00:4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남테크노파크는 장성군을 대표하는 ‘스타 기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장성 지역 기술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술 개발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컨설팅도 제공한다. 대상은 본사와 사업장이 장성에 있고 창업 3년 이상인 기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심당 키우는 롯데백화점…"향토기업 잘 나가야 우리도 산다" 대형 유통기업 롯데백화점과 대전 향토기업 성심당이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올해 개점 20주년을 맞아 지역 상생 프로젝트로 백화점 내 튀김소보로로 유명한 로쏘(성심당·대표 임... 2 오산 독산성 '세계유산' 되나 경기 오산시가 독산성(사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나섰다. 사적 제140호인 양산동의 독산성은 총 1100m(내성 350m) 규모의 아담한 성으로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의 기지로 왜군을 격파해 승... 3 이안에스아이티, 지하공동구 사고 위험 줄인다 인천 구월동에 있는 공간 데이터 솔루션 제공업체 이안에스아이티(대표 이용환·사진)가 정부가 발주한 ‘실시간 지하공동구의 3차원(3D) 공간정보 생성 연구과제’ 수행 업체로 선정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