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코로나 극복 모금운동 입력2020.06.01 18:23 수정2020.06.02 00:4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대는 10일까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한 교직원 모금운동에 나선다. 교직원 1인당 10만원 이상을 급여 공제나 현금 등으로 기부한다. 오연천 총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관협의체 ‘울산 큰두레’ 공동의장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4개市 스마트시티 구축 본격화 경상남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를 대비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을 본격화한다.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스마트 공모사업’에 김해 창원 사천 거제 등 네 ... 2 대구 청년취업 '예스매칭' 인기 대구시는 69개 기업과 청년 100명이 참여하는 ‘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 사업’을 한다고 1일 발표했다. 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 사업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직종의 기업을 발굴해 만 19... 3 가자 여름바다 해운대로… 전국 해수욕장 가운데 처음으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1일부터 안전 개장에 들어갔다. 해운대구는 파라솔, 튜브 등 접객 시설은 아예 설치하지 않고 관광객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 때문에 ‘안전 개장&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