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화폐 1천억 규모 발행 입력2020.06.01 18:23 수정2020.06.02 00:4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3일부터 대구지역 화폐인 대구행복페이를 10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대구행복페이는 모바일 앱 충전식 선불카드다. 오는 9월까지 발행하는 700억원어치는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0월부터 연말까지 발행하는 300억원어치의 할인율은 7%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4개市 스마트시티 구축 본격화 경상남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를 대비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을 본격화한다.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스마트 공모사업’에 김해 창원 사천 거제 등 네 ... 2 대구 청년취업 '예스매칭' 인기 대구시는 69개 기업과 청년 100명이 참여하는 ‘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 사업’을 한다고 1일 발표했다. 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 사업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직종의 기업을 발굴해 만 19... 3 가자 여름바다 해운대로… 전국 해수욕장 가운데 처음으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1일부터 안전 개장에 들어갔다. 해운대구는 파라솔, 튜브 등 접객 시설은 아예 설치하지 않고 관광객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 때문에 ‘안전 개장&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