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음주 바꿔치기' 장제원 아들 노엘, 1심 집행유예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02 10:54 수정2020.06.02 10: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장용준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음주운전·바꿔치기' 장제원 아들 노엘, 1심서 집행유예 2년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20)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권경선 판사는 2일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 ... 2 '장제원 아들' 노엘, 오늘(2일) 음주운전·도피 교사 선고 음주운전 사고를 낸 후 운전자를 바꿔치려 했던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에 실형이 선고될 지 이목이 쏠린다. 2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11단독 심리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위반... 3 장제원 "김종인 비대위, 유사 민주당 만드나?"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은 2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가 보수의 가치마저 부정하고 있다"라면서 비판을 쏟아냈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SNS)을 통해 "'보수', 나아가 '자유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