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767가구 공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견 건설업체 한신공영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조감도)를 분양한다. 대부분 물량을 추첨제로 공급해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도 노려볼 만한 단지다.
옥정신도시는 개발이 완료되면 273만㎡ 부지에 4만1500여 가구가 거주한다. 옥정신도시 서남쪽에 들어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767가구(전용 74~97㎡)로 짓는다.
비규제지역이어서 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이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년 이상이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85㎡ 이하 분양 물량의 60%와 85㎡ 초과 물량 100%를 추첨제로 공급한다. 소유권 이전 등기 전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정연일 기자 neil@hankyung.com
옥정신도시는 개발이 완료되면 273만㎡ 부지에 4만1500여 가구가 거주한다. 옥정신도시 서남쪽에 들어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767가구(전용 74~97㎡)로 짓는다.
비규제지역이어서 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이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년 이상이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85㎡ 이하 분양 물량의 60%와 85㎡ 초과 물량 100%를 추첨제로 공급한다. 소유권 이전 등기 전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정연일 기자 ne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