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맹학교 희망도서관 지원 입력2020.06.02 17:48 수정2020.06.03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사진)는 시각장애 학생들의 학습을 돕는 ‘U+희망도서관’ 제4호 설립 기금 마련을 위해 임직원 나눔 경매 행사 ‘U+유랑마켓’을 열었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기부한 애장품을 비롯해 LG유플러스 광고모델이 착용했던 의상, 촬영 소품을 사내 게시판을 통해 비대면으로 5일까지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가 있는 곳이 사무실 변신"…LGU+ '클라우드PC' 서비스 LG유플러스는 인터넷으로 접속하면 언제 어디서나 사무실 컴퓨터와 똑같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U+클라우드PC’(사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발표했다. 클라우드PC는 중앙 서버를 이용해 ... 2 LG유플러스, GS건설과 '스마트건설 기술' 사업화 LG유플러스가 GS건설과 5세대(5G) 이동통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상용화에 나선다. 양사는 ‘무선통신 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검증 및 사업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발표했다. 건설 분야에서... 3 "킬러 콘텐츠 없다"…소비자 '시큰둥'…통신사들, 5G망 투자도 '소극적' ‘708만 명 대 588만 명.’ 4세대 이동통신(LTE)과 5세대(5G) 이동통신의 상용화 1년간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 수다. 작년 4월 5G 서비스가 상용화됐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시큰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