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 온다…삼성 에어컨 공장 풀가동 입력2020.06.02 17:40 수정2020.06.03 00:30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전자는 올여름 역대급 폭염에 대비해 무풍에어컨 생산라인을 완전 가동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경기 하남산업단지에 있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그린시티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직원들이 에어컨을 제조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쿼드카메라 달고 '더 싸게'…20만원대 갤럭시 국내 출시 2 '가상자산 업체' 손잡은 삼성·LG…차세대 먹거리 선점경쟁 3 화웨이, 핵심 반도체 2년치 비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