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 온다…삼성 에어컨 공장 풀가동 입력2020.06.02 17:40 수정2020.06.03 00:3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올여름 역대급 폭염에 대비해 무풍에어컨 생산라인을 완전 가동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경기 하남산업단지에 있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그린시티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직원들이 에어컨을 제조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쿼드카메라 달고 '더 싸게'…20만원대 갤럭시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 러시아 등 일부 국가에 선보인 초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21s'를 한국에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 삼성의 자체 최... 2 '가상자산 업체' 손잡은 삼성·LG…차세대 먹거리 선점경쟁 국내 전자업계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해외 가상자산(암호화폐) 업체들과 손잡아 주목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트렌드 확산과 각국 양적완화 정책의 대안으로 가상자... 3 화웨이, 핵심 반도체 2년치 비축했다 중국 정보기술 기업 화웨이가 미국 정부의 제재가 시작되기 전에 핵심 반도체 2년치 확보와 인재 스카우트에 나섰다고 중국 글로벌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2일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반도체 기업 하이실리콘은 최근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