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올여름 역대급 폭염에 대비해 무풍에어컨 생산라인을 완전 가동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경기 하남산업단지에 있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그린시티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직원들이 에어컨을 제조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