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중기부, 소상공인 지원 입력2020.06.02 17:47 수정2020.06.03 01:1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3일부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과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패널을 들고 있다.신한금융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차 소상공인 대출, 업종 차등없이 건당 1000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최대 1000만원을 빌려주는 ‘2차 코로나 대출’이 3일 자금 집행 열흘째를 맞는다. 2차 대출은 1차 때와 달리 한도가 줄고 금... 2 중고차 매매, 대기업 막나…정부 막판 고심 닫아둘 수는 없고, 열자니 부담이고 중고차 시장을 두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시름에 빠졌다. 중고차 시장의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여부를 결정해야 하지만, 결정 기한마저 이미 넘겨버렸다. 길어진 고민만큼이나 신종 ... 3 신한금융, 印尼에 진단키트 기부 신한금융그룹이 바이오기업 씨젠, KOTRA와 함께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5000명분을 기부(사진)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5년 아세안(동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