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프리 선언 잘못된 판단, 재입사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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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정준호♥이하정 부부
정준호 "아내 프리 선언 후 한가해져"
정준호 "아내 프리 선언 후 한가해져"
![사진 왼쪽부터 이하정, 정준호. 사진=한경DB](https://img.hankyung.com/photo/202006/03.10041888.1.jpg)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정준호는 "아내가 프리랜서라 위기감이 많이 온다"고 했다.
정준호는 "프리 선언을 하면 바빠져야 하는데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 재입사를 권유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순간 잘못된 판단이었다. 월급을 받는게 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의 맛' 정준호 이하정 /사진=TV조선](https://img.hankyung.com/photo/202006/01.22797907.1.jpg)
정준호와 이하정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하정은 2005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2011년 TV조선으로 옮겼으나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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