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 확진자 272명…2명 증가 입력2020.06.03 14:17 수정2020.06.03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생명 전화영업점, 집단감염 2명 또 늘어…총 12명 KB생명보험 전화영업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다. 3일 KB생명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자가 격리 중이던 근무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영업점 감염자는 총 12명이 ... 2 유은혜 "3차 등교 첫날 연기 519곳…수도권 예의주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전국의 고1·중2·초3∼4학년의 3차 등교가 시작된 3일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519개 학교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 3 AXA손보 콜센터 직원 확진 후 지역사회 감염…5명 확진 서울 종로5가역 AXA손해보험 종로콜센터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됐다. 사내 전파 사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가족과 접촉자 등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