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동화책 읽어주는 나눔활동 입력2020.06.03 17:59 수정2020.06.04 03:1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대한통운(부회장 박근희·사진)은 서울 약수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외국어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영상 서비스 ‘책 읽는 외국어 마을’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책 읽는 외국어 마을’은 외국어 재능을 가진 CJ대한통운 임직원 및 약수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 봉사자가 외국어 동화책을 지역 아동에게 읽어주는 나눔 활동으로 매주 1회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서도 '사재기' 현상 있었다…생수·라면 주문 3배 늘어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며 '사재기' 현상이 잠시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CJ대한통운이 지난 2월1일부터 3월14일까지 1억8000건의 자사 송장 물품 데이터를 분석... 2 CJ대한통운 노조 "대리점 수수료 공개·본사 직접교섭" 촉구 CJ대한통운 "교섭 주체는 노조와 대리점" 민주노총이 CJ대한통운에 대리점 수수료 공개와 노동조합과의 직접교섭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택배지부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3 대한통운, CJ제일제당 자회사 된다 CJ제일제당이 CJ대한통운 지분 20.1%를 추가로 인수한다. 보유하고 있던 지분과 합쳐 40.2%로 단일 최대주주가 된다. CJ대한통운은 CJ건설을 합병하기로 했다. CJ제일제당과 CJ대한통운은 18일 각각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