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영유아 '책 꾸러미' 택배 입력2020.06.03 17:37 수정2020.06.04 02:4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 용인시는 7월까지 36개월 이하 영유아에게 첫 책 선물인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택배로 제공한다. 대상은 영유아 300명으로 그림책과 에코백 등을 무료로 배부한다. 신청은 아기 이름으로 용인시 도서관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한 후 문화행사 코너에서 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그림책 두 권과 에코백, 가이드북 등이 담긴 꾸러미를 발송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성 직영농장에서 한우 30% 싸게 공급" 경기 용인 기흥구의 축산물 유통·생산 전문업체인 코리아푸드(대표 백현·사진)가 오는 8월까지 충남 홍성지역에서 한우 직영농장을 운영한다. 또 올해 안에 축산물 판매장 같은 오프라인 소매 매장... 2 송철호 시장 "경제자유구역 날개 단 울산, 동북아 수소산업 중심될 것"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울산테크노산단 등 울산 3개 지구를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했다. 경제자유구역은 조세 감면, 규제 완화 등 기업에 유리한 경영 환경과 생활 여건을 조성해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 3 토마토김밥, 7월까지 가맹점 재료 10% 인하 인천 서운동에 있는 토마토김밥 프랜차이즈 전문업체 푸름에프앤에스(대표 원묵)는 7월까지 가맹점에 김밥용 쌀값을 인하해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불황을 겪고 있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