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등장한 ‘마스크 자판기’ 입력2020.06.03 17:30 수정2020.06.04 02:2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3일 마스크 자판기를 설치했다. 지하철 등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곳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마스크를 챙기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조치다. 보건용 마스크인 KF94를 2000원, KF80은 1800원에 살 수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말 차단용 마스크' 5일부터 살 수 있다…1장당 500원 통기성이 좋으면서도 침방울을 막을 수 있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가 시중에 판매된다. 마스크업계에 따르면 웰킵스가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5일부터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 2 500원짜리 '비말차단용 마스크' 나온다…5일부터 온라인 판매 식약처, 4개 업체 9개 제품 의약외품 허가…가격은 업체가 결정 덴탈마스크(수술용마스크)처럼 얇은 '비말차단용 마스크'가 한 마스크업체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3일 마스크업계에 따르... 3 '화장품 잭팟' 꿈꾸는 패션·유통·제약사 현대백화점 계열 패션업체 한섬 주가가 지난달 11일 하루 동안 14.5% 급등했다. 화장품사업 진출을 선언한 날이었다. 투자자들은 발표에 환호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SI) 효과’였다. 신세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