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2개사 유치 입력2020.06.03 18:02 수정2020.06.04 02:4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3일 한성재단(대표 한동선) 및 에이치엠티(대표 노준택)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한성재단은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을 위한 임상실험실과 생산공장을, 에이치엠티는 축전지의 측정기 시스템 개발을 위한 생산공장을 각각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건립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잡은 포항시-포스코, 지역 中企 스마트공장 지원 이강덕 포항시장(오른쪽)과 장인화 포스코 대표는 지난 2일 포항시청에서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가 스마트공장 구축을 바라는 기업 수요를 파악하면 포스코의 ‘스마트 제조혁... 2 日 뚫은 토종 기술…내진용 건축자재 4각관 수출 지진을 견딜 수 있는 내진용 각관 전문생산업체인 하이스퀘어(대표 김수병·사진)는 파이프에서 1열만 한 번 용접해 4각관을 만드는 기술과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해 일본과 해외 진출에 나선다고 3일 발표했다.... 3 "지역경기 살리자"…'안심관광' 추진하는 경남도 경상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급격하게 위축된 지역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안심관광 특별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3일 발표했다. 특별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