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포항시-포스코, 지역 中企 스마트공장 지원 입력2020.06.04 02:50 수정2020.06.04 02:5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강덕 포항시장(오른쪽)과 장인화 포스코 대표는 지난 2일 포항시청에서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가 스마트공장 구축을 바라는 기업 수요를 파악하면 포스코의 ‘스마트 제조혁신 추진단’에서 기술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뚫은 토종 기술…내진용 건축자재 4각관 수출 지진을 견딜 수 있는 내진용 각관 전문생산업체인 하이스퀘어(대표 김수병·사진)는 파이프에서 1열만 한 번 용접해 4각관을 만드는 기술과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해 일본과 해외 진출에 나선다고 3일 발표했다.... 2 "지역경기 살리자"…'안심관광' 추진하는 경남도 경상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급격하게 위축된 지역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안심관광 특별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3일 발표했다. 특별대책... 3 경북 경산에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경북지역 화장품 기업들의 맞춤형 생산과 연구, 판매를 지원할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가 3일 경북 경산에서 문을 열었다.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국비 100억원을 포함, 총 228억원을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