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렘데시비르 물량 확보 협의중…비용은 국가가 부담"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04 15:25 수정2020.06.04 15: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중한 경제활동 재개, 준비는 돼 있는가 준비가 됐든 안 됐든 경제활동 재개가 임박했다. 지속적인 봉쇄 조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너무 크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경제활동을 시작해야 한... 2 코로나 끝나면 가고 싶은 해외여행지 2위는 호주…1위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바이러스 종식 후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는 동남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커머스 업체 티몬은 여름 휴가 기... 3 "코로나 끝나도 걱정"…美 최대 영화관 체인 AMC도 '울상' 미국 최대 영화관 체인 AM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생존이 어려울 수 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미 CNN 등에 따르면 AMC는 올 1분기 21억달러 이상 손실을 낸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