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긴 김종인 신경훈 기자 입력2020.06.04 16:26 수정2020.06.04 1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기 위해 회의실로 걸어가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기본소득 문제를 근본적으로 검토할 시기가 됐다고 말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종인·심상정에 박수 보낸 진중권…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4일 삼성을 비판하며 의기투합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심상정 정의당 대표에게 박수를 보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SNS)에 김 위원장의 심 대표 예방 기사를... 2 해프닝으로 끝난 기본소득 논의…김종인 "당장 못해" 기본소득 도입을 주장했던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본소득을 당장 하자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미래를 대비해 미리 연구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당을 비롯한 보수 ... 3 김병민 "기본소득도 필요하면 논의 테이블에 올려야" [인터뷰] 미래통합당이 '김종인 호'를 띄우며 본격적인 당 개혁 작업에 돌입했다. 일각에선 좌클릭이라는 비판도, 비민주적인 리더십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지만 이제 제1야당은 김종인 비대위에 모든 것을 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