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소셜 벤처' 창업 특강 입력2020.06.04 18:06 수정2020.06.05 02:3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홈쇼핑(대표 김호성·사진)이 자사의 소셜벤처 창업지원 사업인 ‘소셜 임팩트 프로젝트’ 창업 특강을 온라인으로 연다.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 경영자에게 창업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창업 특강에서는 참가자가 창업에 성공한 기업인의 이야기를 듣고 질문할 수 있다. 정원은 400명이며, 소셜 임팩트 프로젝트 참가자가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企 돕기 나선 홈쇼핑업계 "판매 수수료 최대 27%P 인하" TV홈쇼핑 업체들이 코로나19 탓에 어려움에 처한 중소 협력사 지원에 나선다. GS홈쇼핑, CJ ENM,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등 12개 TV홈쇼핑 업체는 자사와 거래 중인 협력사 지원책을 3일 발표했다. 지원책엔... 2 GS, 재택근무 늘리고 2개조로 나눠 시차 출퇴근도…지역사회 방역 지원 GS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초기에 사내 확진자가 나오면서 즉각 대응 계획 수립에 나섰다. 지역사회 방역 지원, 상생경영 등을 통해 사회가 위기를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겠다는 방침이다.GS... 3 GS홈쇼핑, 지난해 영업익 11% 감소…"고마진 상품 판매 부진 영향" GS홈쇼핑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따뜻한 겨울로 겨울 상품 의류 매출이 줄어드는 등 고마진 상품의 판매 위축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GS홈쇼핑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11억원으로 전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