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나눔회, 노원재단에 사업비 전달 입력2020.06.04 18:07 수정2020.06.05 02:3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정KPMG의 사회복지지원 사단법인인 삼정사랑나눔회는 4일 노원교육복지재단에 생활안정지원 사업비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근구 삼정사랑나눔회 이사(왼쪽)와 오승록 노원구청장(오른쪽)이 참석했다. 삼정KPMG는 1년간 저소득 취약가정에 의료비와 주거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방에 갇힌 아이…그 시간에 온라인 출석체크 돼있었다 여행용 가방에 갇혔다가 숨진 9살이 가방에 갇혀있던 동안 온라인 출석체크가 돼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등교 개학이 미뤄지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면서 사각지대가 발생했다는 ... 2 교회활동 숨기려 거짓 동선 밝혔다가 역학조사서 들통(종합) 안양시 "'확진자 들른 식당 갔다'는 37번 확진자 진술은 거짓" 보건당국이 밝힌 확진자 동선 안내문자 보고 '해당 장소 갔었다' 허위 신고 교회 활동 사실을 숨긴 채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고 기존 확진자가 방문한... 3 MBC "박사방 가입 기자, 취재 목적 아냐…징계 논의" MBC가 자사 기자의 성(性) 착취물 유포 텔레그램 박사방의 유료회원 가입 시도 의혹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해당 기자가 박사방에 가입해 활동했다고 4일 결론을 내렸다. 해당 기자는 "취재 목적으로 가입했다"고 해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