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24)이 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챔피언십 1라운드 라피드 빈과의 경기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는 이날 선발 출전해 83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