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입력2020.06.04 18:00 수정2020.06.05 02:0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280억원을 들여 산업로와 오토밸리로 등 도심 주요 도로에 지능형 도로교통체계를 구축한다. KT 컨소시엄,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국토연구원 등이 공동 참여한다. 시는 내년 12월까지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차량과 보행자 간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으며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반 지능형 도로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해에 NHN 데이터센터 들어선다 경상남도 김해에 지역 제조업 혁신을 이끌 초대형 클라우드(cloud)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경상남도와 김해시, NHN, HDC현대산업개발은 4일 도청에서 ‘NHN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 2 부산시 "외국인 1000만명 찾는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 만들겠다" 부산시가 5년간 1500억원(국비 500억원, 시비 1000억원)을 투입하는 글로벌 관광거점 도시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시작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관광정책을 마련해 외국인 1... 3 용궁으로 가는 구름다리 4일 개통된 부산 송도 용궁 구름다리를 찾은 시민들이 다리 위를 걷고 있다. 송도해수욕장의 명물이었던 ‘송도구름다리’를 18년 만에 복원한 용궁 구름다리는 길이 127.1m, 폭 2m 규모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