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코로나 확진자 발생…탕정면 거주 6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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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로나 109번째 확진자
방판업체 '리치웨이' 관련으로 알려져
방판업체 '리치웨이' 관련으로 알려져
천안시는 충남 천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천안 109번째 확진자다.
이 확진자는 아산시 탕정면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즉각 역학조사에 돌입했다. 시는 "확진자 자택과 주변 방역을 진행 중이며 추후 역학조사 결과를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했다.
이 확진자는 서울의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집단감염 관련 접촉자로 알려진 상태다.
현재 천안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07명은 모두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1명이 입원치료 중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이 확진자는 아산시 탕정면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즉각 역학조사에 돌입했다. 시는 "확진자 자택과 주변 방역을 진행 중이며 추후 역학조사 결과를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했다.
이 확진자는 서울의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집단감염 관련 접촉자로 알려진 상태다.
현재 천안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07명은 모두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1명이 입원치료 중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