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래통합당, 21대 국회 첫 본회의 일단 참석 성상훈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05 10:02 수정2020.06.05 1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의총 상황, 본회의장에 의원 전원 입장 예정의장 선출 투표 직전에 주호영 원내대표 의사진행 발언 후 전원 퇴장 예정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당, 오늘 개원 본회의 강행…여야 합의는 미지수 더불어민주당이 5일 오전 21대 국회 첫 본회의 개최를 강행, 전반기 국회의장단을 선출한다. 이날은 국회법에서 규정하는 의장단 선출 시한일이지만 여전히 여야 합의는 미지수로 남아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전날... 2 국회, 오늘 개원 본회의…여야 막판 협상 주목 국회는 5일 오전 21대 국회 첫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국회의장단을 뽑는다. 이날은 국회법에 규정된 의장단 선출 시한이다. 여야는 전날 개원 협상을 이어갔으나,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법정 시한 내 개원을 강... 3 홍준표 "좌파 정책 바로 잡는 법안들 준비 중"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4일 "거대 여당의 좌파 정책을 바로 잡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SNS)에 "통과 여부는 장담 할 수 없지만 최대한 노력을 해볼 생각"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