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신생 기획사와 전속계약 체결…"종횡무진 활동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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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사진=와이블룸엔터테인먼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006/01.22822572.1.jpg)
와이블룸엔터테인먼트는 5일 이유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유비는 2011년 MBN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이후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MBC '구가의서', SBS '피노키오',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영화 '스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MBC '진짜 사나이 300', SBS '정글의 법칙'과 최근 하차한 KBS 2TV '개는 훌륭하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해엔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2020 뷰티 아이콘'으로 선정되고,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우수가 133만이 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이다.
와이블룸 측은 "좋은 배우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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