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수도권 병상 공동대응 모의훈련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05 11:06 수정2020.06.05 1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소방청, 수도권 지자체 등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들이 수도권 병상 공동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00명 이상 발생하는 등 환자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환자 이송 등 치료시설 가동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망언제조기' 아소 "일본, 민도 높아 코로나 사망자 적어" 망언 제조기라는 별명을 가진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이번엔 코로나 사망자에 대해 민도(民度)를 거론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아소 부총리는 이날 다른 나라와 비교... 2 이수혁 주미대사 "한국은 美·中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는 국가" 이수혁 주미대사(사진)는 3일(현지시간) “한국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국가가 아니라 이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국가”라고 말했다. 이 대사는 이날 워싱턴 특파원과의 화상 간담... 3 4월 경상수지 '역대급 적자' 지난 4월 경상수지가 9년3개월 만에 최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수출이 급감한 여파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4월 국제수지’(잠정)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