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현충일 맞아 유공자에 큰절…고민정 "지원 강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6일 현충일을 맞아 6·25 전쟁에 참전한 호국영웅에게 큰 절을 올렸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종로구에 사는 참전용사 예상호 씨에게 절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 의원은 "호국영웅을 뵙고 인사를 올렸다"며 "6·25 전쟁에 참전, 육군대위로 예편하신 서울 명륜동 예상호 선생. 젊음을 바쳐 나라를 지켜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건강하길 바란다"고 적었다. 같은 당 고민정 의원 또한 지역구인 서울 광진을에 사는 국가유공자 김순희 씨를 찾았다.
고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간호 장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던 시절, 목숨 바쳐 헌신적으로 장병들을 보살피고 많은 생명을 살린 보이지 않는 영웅"이라며 "유공자와 유가족분에 대한 명예를 드높이도록 예우와 보훈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종로구에 사는 참전용사 예상호 씨에게 절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 의원은 "호국영웅을 뵙고 인사를 올렸다"며 "6·25 전쟁에 참전, 육군대위로 예편하신 서울 명륜동 예상호 선생. 젊음을 바쳐 나라를 지켜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건강하길 바란다"고 적었다. 같은 당 고민정 의원 또한 지역구인 서울 광진을에 사는 국가유공자 김순희 씨를 찾았다.
고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간호 장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던 시절, 목숨 바쳐 헌신적으로 장병들을 보살피고 많은 생명을 살린 보이지 않는 영웅"이라며 "유공자와 유가족분에 대한 명예를 드높이도록 예우와 보훈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