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시민들이 수상레포츠를 즐기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시민들이 수상레포츠를 즐기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전국이 맑고 일부 내륙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인근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인근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앞으로 더 올라 8일 오전 11시 대구와 의성,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군위, 경산, 영천, 구미 등 경북 10개 시·군에 폭염주의보 예비 특보가 내려지고 이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4~35도까지 오른다고 밝혔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