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뉴욕 전광판에 “코로나 극복 응원” 입력2020.06.07 19:23 수정2020.06.08 01:3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지난 4일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옥외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사진과 영상 등을 활용한 ‘생큐(Thank You)’ 메시지는 LG전자 미국법인 임직원이 직접 제작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욕시, 야간통금 조기해제…내일부터 1단계 경제정상화 미국 뉴욕시가 취했던 야간 통행 금지가 당초 예정보다 하루 일찍 해제됐다.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날 오전 뉴욕시에 대한 야간 통금을 즉각 해제한다고 밝혔다. 뉴욕시는 앞서 ... 2 세계 최대 아트페어 '스위스 아트바젤' 무산 세계 최대 아트페어(art fair·미술 견본시장)로 꼽히는 스위스 아트바젤의 올해 행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됐다. 아트바젤 주최 측은 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ld... 3 "5년 전 메르스 피해 10.8兆…코로나는 가늠 못할 정도" 방역당국이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액이 10조8000억원에 달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하지만 세계적 팬데믹(대유행)을 불러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피해액은 ...